베리는 올해 초 안성시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으로 지정되었던 아이였습니다. 저희 브라운은 베리를 구조한 후, 안타깝게도 헤파토준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. 이로 인해 베리는 긴 치료 기간을 거치게 되었습니다. 이러한 사정으로 베리는 아직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브라운의 입양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.
소개 및 관찰내용
소심해서 낯선 사람과 장소에 곧잘 겁먹고 차나 바람소리 같은 소리에 엄청 예민해요. 하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먹을거와 잔디 흙을 엄청 좋아해서 산책하다가도 몸을 뒤집어서 비벼대요. 산책은 잘걷고 계단도 잘 타지막 사람 지나가거나 소리가 나면 격하게 피하려고 해서 줄을 꽉 잡아줘야 해요. 친해지면 애교도 많이 부리고 손으로 놀아주는걸 좋아해요. 장난감도 좋아해서 혼자 잘 갖고 놀아요. 물은 별로 안좋아해서 목욕할때 굉장히 무서워해요. 자기 공간이 어딘줄 알고 찾아가는 똑똑한 아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