🐾 구조 사연
소망은 평택시 보호소에서 깜쥬를 구조하던 날, 보호소 직원의 간곡한 요청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.
당시에는 즉시 구조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, 이후 대표님께 소망의 사연을 전달드렸고 대표님의 지시로 소망을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.
소망에게는 덫에 앞발이 걸려 스스로 다리를 끊고 탈출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.
현재 소망은 절단된 두 앞다리의 상처가 모두 아물어 브라운 동물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.
소개 및 관찰내용
기본 성향 : 얌전하고 조심성이 있고 소심한 편입니다.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 합니다.
대인 : 사람에게 약간 겁을 내긴 하지만 손길을 받아 주고 안으면 가만히 있어 줍니다. 오래 본 사람에게는 꼬리도 흔들고 반가움의 표시도 합니다.
대견 : 비슷한 체구나 작은 아이들과는 아주 무탈히 잘지내고 있습니다. 체구 차이가 많이 나는 큰 아이들에겐 짖음이 있습니다.
에너지 레벨 : 차분하고 활동량이 많지 않습니다.
추천 가정 : 장애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노력 해주고 마음을 열때까지 시간적 여유를 두고 기다려 줄 수 있는 가정
특이 사항 : 성장에 맞춰 의족을 바꿔 줘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