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 및 관찰내용
버찌는 번식모견 출신으로, 날카롭고 예민한 편이며 특히 남성을 무서워합니다. 산책을 매우 좋아하고 이름을 부르면 쳐다봐 줍니다. 사회성이 좋아 다른 아이들과 두루 잘 어울려 지냅니다. 켄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켄넬에서는 주로 쉬고, 마당에 나오면 배변을 하고 열심히 놀다가 다시 켄넬에 들어가면 잘 자고 잘 쉽니다. 산책줄을 채울 때 아직 낯선 사람은 조금 피하지만, 편해진 사람에게는 가만히 기다리며 목줄을 채워달라고 합니다. 예전에는 마당에서 부르면 멀리 도망가곤 했지만 지금은 잊어도 될 만큼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. 이름을 부르면 한 번에 봐주지 않고 세 번쯤 불러야 봐주는, 밀당의 고수 같은 면이 있습니다. 배변은 켄넬 안에서는 전혀 하지 않고 실외로 나와서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