🐾 구조 사연
티키는 작년 여름, 강화 지역의 한 번식장에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구조되었습니다. 뉴스에 보도될 만큼 열악했던 그곳은 썩어가는 암모니아 냄새가 코와 눈을 시리게 했고, 닭 부산물을 죽처럼 주는 비참한 환경이었습니다. 구조 초기 티키는 좋은 사람을 경험해보지 못하여 쉽게 다가오지 않았으나, 지금은 선생님들이 오면 귀엽게 엉덩이를 흔들며 반 귀를 기울이고 사람을 많이 따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. 원래 함께 독일 뮌헨으로 입양 예정이었던 티키와 다우니는 현지 세관 및 공항의 까다로운 사전 절차로 인해 입양이 취소되었습니다. 티키는 다우니와 가장 친한 친구로, 매일 붙어 놀고 함께 쉬는 귀여운 단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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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-09-23 추가]
티키의 구조 사연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소중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관련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를 마쳤습니다.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.